회고1 22.05 개발이라는 곳에 몸을 담구기 시작했을 때 부터 4월까지 있던 일을 작성하고도 벌써 5월이 다 지나갔다. 비록 앞으로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것은 더 이상은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서 월 단위 회고말고는 크게 쓸일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 월 단위 회고만 써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공부한 것들은 Notion에 제대로 정리하고 이해한 부분들은 Github에 정리하기 떄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무엇을 했는가..? 1. 취업 준비 현재의 나로써는 당연한 행위다. 햇수로는 벌써 4달째 백수생활이다. 언제 다시 내가 회사의 일원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 여전히 미지수이다. 어느 회사가 나의 가치를 알아봐줄까.. 물론 부족함투성인데 말이다. 요즘은 눈만 돌리면 프로그래밍 광고 및 학원 광고들이 수두룩하다.. 2022. 6. 4. 이전 1 다음